
순교자
성 안토니오
(Anthony)
안소니 · 안또니오 · 안또니우스 · 안토니우스 · 앤터니 · 앤서니 · 앤소니
성 요한(Joannes),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는 모두 젊은 관리들로서 그 당시 리투아니아를 통치하던 알기르다스(Algirdas) 대공의 휘하에 있었다.
그들은 고향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교도들이었으나 우연한 기회에 그리스도교를 알고 세례를 받았다.
그들은 새로 받아들인 이 신앙에 너무나 충실하였고 바로 그것이 문제가 되었다.
그들은 교회의 단식일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버티다가 결국 투옥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사형선고를 받아 빌나(Vilna, 현재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에서 순교하였다.
가장 연장자였던 성 요한은 1342년 4월 24일에 교수형을 받았고, 그의 동생인 성 안토니우스는 그해 6월 14일에, 성 에우스타키우스는 12월 13일에 각각 처형되었다.
그들은 빌나의 수호성인으로서 리투아니아 사람들뿐만 아니라 러시아인들로부터도 공경을 받고 있다.
그들의 축일은 키에프(kiev)의 총대주교 알렉시우스(Alexius)에 의해 4월 14일로 정해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