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수사

복자 안토니오

(Anthony)

안또니우스 · 안소니 · 안토니우스 · 앤서니 · 앤소니 · 안또니오 · 앤터니

1월 28일📍 아만돌라(Amandola)🕰 1355-1450년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이탈리아의 마르케(Marche) 지방 아만돌라(또는 아스콜리피체노, Ascoli Piceno)에서 태어나 톨렌티노(Tolentino)의 성 니콜라우스(Nicolaus, 9월 10일)의 삶과 설교를 본받고자 톨렌티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일생 동안 자신의 삶의 귀감인 성 니콜라우스를 따르고자 노력하였고, 그의 무덤을 중심으로 일대를 성역화하고 순례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안토니우스는 특히 인내심이 뛰어났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며, 그의 전구로 이루어진 기적들이 수없이 보고되어 있을 정도로 덕이 높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59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