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안세지소
(Ansegisus)
안세기소 · 안세기수스 · 안세지수스
프랑스 리옹(Lyon) 출신인 듯 보이는 성 안세기수스(또는 안세지소)는 18세 때에 그의 친척이 원장으로 있는 퐁트넬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의 선성과 학식이 크게 돋보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랭스(Reims)의 성 식스투스(Sixtus) 수도원의 관리를 맡았으며, 보베(Beauvais)의 성 제르메르-드-폴리 수도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건물뿐만 아니라 공동체까지 곧 파괴될 운명에 있었기에 그는 즉시 개혁 사업에 착수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 퐁트넬 수도원의 장상직을 맡았을 때에는 도서실을 비롯하여 장서 수집에 박차를 가하여 이 분야에서 유명한 수도원으로 만들었다.
만년에는 중병으로 고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