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복자 안드레아

(Andrew)

안드레아스 · 앙드레 · 앤드루 · 앤드류

11월 30일📍 안티오키아(Antiochia)🕰 1268-1348년

노르만의 피가 흐르는 안드레아(Andreas)는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율수회에 입회하여 예루살렘의 ‘성 무덤 대성당’에서 봉사했는데, 특히 거룩한 무덤의 열쇠 담당자로 일하였다.

그는 주님의 이 무덤을 수호하기 위하여 시칠리아(Sicilia), 이탈리아, 폴란드 그리고 프랑스 등지를 순례하여 기금을 모았다.

그는 자기 직책을 수행하던 그 자리에서 운명했는데, 그의 성덕이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1360년부터 그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역시 안드레아의 신심을 널리 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