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 호교론자
성 아폴리나리스
(Apollinaris)
아뽈리나리스
프리기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 지방 히에라폴리스의 주교인 성 클라우디우스 아폴리나리스(Claudius Apollinaris)는 그의 교육과 저서들로 유명하나 남아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 가운데 여러 형태의 이단자들 특히 엔크라티테스(Encratites)와 몬타누스주의자(Montanists)들을 공격한 저서들이 유명하였다.
그는 2세기의 가장 유명한 그리스도교 옹호자이기 때문에 ‘호교론자’란 칭호를 얻었고, 에우세비우스(Eusebius),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 및 테오도레트(Theodoret) 등의 석학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분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자신의 군대로는 독일을 침공하여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부대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을 때, 제12연대의 기도에 의한 기적으로 이겨 그의 호교 정신은 더욱 빛나게 되었다.
그의 호교론은 그리스도인의 고발을 금지하는 황제의 칙서를 얻는 결과를 가져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