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순교자
성 아킬레오
(Achilleus)
아낄레오 · 아낄레우스 · 아칠레오 · 아칠레우스 · 아킬레우스
성 펠릭스(Felix) 사제와 그의 부제인 성 아킬레우스(또는 아킬레오)와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는 리옹(Lyon)의 성 이레네우스(Irenaeus, 6월 28일)에 의해 서품된 후 프랑스 비엔(Vienne) 지방의 복음화를 위해 파견되었다.
그들은 212년경 카라칼라(Caracalla)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설교와 기적을 많이 행하여 개종자가 줄을 이었다고 한다.
감옥에서도 그들은 아주 자유스럽게 행동하였고, 그들의 기도에 의하여 천사들이 이교도 신전에 안치된 메르쿠리우스(Mercurius)와 사투르누스(Saturnus) 및 유피테르(Jupiter) 신상을 파괴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들에게 온갖 고문을 가해도 죽지 않자 참수되었다고 전해져 온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