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네르세스 람프로낫츠

(Nerses Lampronats)

나르세스 · 네르쎄스

7월 17일📍 타르수스(Tarsus)🕰 1153-1198년

소아시아 남동부 킬리키아(Cilicia)의 람프론에서 람프론의 왕자 아들로 태어난 성 네르세스는 스케이라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그의 재능이 뛰어나 유명한 학자가 되었다.

그는 신학과 성서 주석은 물론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그리고 콥트어까지 알고 있었다.

그의 부친이 운명함으로써 그는 사제가 되었고(1169년), 얼마 동안 은수자로 지냈으나 1176년에는 타르수스의 대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1179년의 흐롬클라 회의에서 아르메니아(Armenia)와 로마(Roma) 교회 간의 일치를 강력히 역설하고 황제 마누엘 콤네누스의 지원을 받았으나, 왕이 급서하는 바람에 별 성과를 얻지 못하였다.

그는 그 후에도 로마와의 일치를 위해 계속하여 일하던 중 마침내 1198년에 이의 성공을 목격하게 되었다.

네르세스는 전례, 성서주석, 찬미가 그리고 사막 성인들의 전기 등을 저술하였고,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회칙과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대화집”을 아르메니아어로 번역하였다.

나르세스(Narse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