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성 아베르티노
(Avertinus)
아베르티누스 · 아베르띠노 · 아베르띠누스
성인록(Acta Sanctorum)에 보면 영국 캔터베리(Canterbury)의 성 토마스 베케트(Thomas Beket, 12월 29일)가 프랑스로 유배를 가서 고생할 때 투르의 은수자인 성 아베르티누스(또는 아베르티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는 성 토마스 베케트로부터 부제로 서품되었고, 1163년 스승을 수행하여 투르 시노드에 참석하였다. 1170년 성 토마스 베케트가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무참히 살해된 후 성 아베르티누스는 투렌(Touraine, 프랑스 중부에 있던 옛 주) 지방의 뱅제(Vinzai)에서 가난한 이들과 외국인들을 돌보며 일생을 보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