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토르

주교

아마토르

(Amator)

아마또르 · 아마똘 · 아마톨

5월 1일📍 오세르(Auxerre)🕰 +418년

오세르의 최고 명문가의 외동아들인 성 아마토르는 마르타(Martha)라는 처녀와의 결혼식에서 그의 장래를 예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즉 그 결혼식을 주례한 발레리아누스 주교는 모든 예식을 마치고 혼인 축복 기도문을 외우는 대신에 부제 서품식 때의 기도문을 바쳤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부는 결혼식을 하자마자 서로 동정을 지키자고 약속한 뒤 마르타는 수녀원으로 들어갔고, 아마토르는 얼마 뒤에 사제가 된 후 오세르의 주교로 착좌하였다.

믿을만한 근거에 의하면 그는 성 게르마누스(Germanus, 7월 31일)를 자신의 후계자로 정하고 주교품을 주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