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티

주교 · 수도원장

나티

(Nathy)

나띠 · 나테오 · 나테우스

8월 9일📍 아콘리(Achonry)🕰 +6세기

아일랜드 전역에서 기념하는 성 나티와 성 펠림(Felim)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아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들을 같은 날 기념하는데 둘 사이에 알려진 연관성도 없다.

성 나티는 아일랜드 북서부 코노트(Connaught)의 슬라이고(Sligo) 출신으로 성녀 아트락타(Attracta, 8월 11일)의 전기에 나오는 인물이다.

그는 클로나드(Clonard)의 성 핀니안(Finnian, 12월 12일)의 제자로 지내다가 스승의 명에 따라 아일랜드 북서부 아콘리로 가서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원장이 되었다.

그와 관련된 여러 자료에서 그를 사제로 칭하고 있지만, 오늘날 아콘리 교구에서는 그를 초대 주교이자 수호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2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8월 9일 목록에 아일랜드 아콘리 수도원의 대수도원장이자 주교인 성 나티의 이름을 추가 등록하였다.

성 나티는 라틴어로 성 나테우스(Natheus, 또는 나테오)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