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아달하르도
(Adalhard)
아달라르 · 아달하르두스 · 아달하르드 · 아델라르 · 아델라르드
성 아달하르두스(Adalhardus, 또는 아달하르도)는 카를마르텔(Karl Martell)의 손자이자 피핀 왕의 동생인 베르나르두스(Bernardus)의 아들로 아델라르(Adelard)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요크(York)의 복자 알퀴누스(Alcuinus, 5월 19일)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773년에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의 코르비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비록 그가 수도원 생활에 몸을 담고 있었으나 그의 사촌인 샤를 대제(Charlemagne)에 의하여 자주 궁중으로 불려갔으며, 끝내는 왕의 고문관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샤를 대제의 큰 아들 피핀의 전속사제였고, 피핀이 810년에 사망하자 다시 피핀의 아들 베르나르두스의 개인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는 루이 황제에 대한 반역을 도왔다는 죄목으로 아키텐(Aquitaine) 연안의 한 섬으로 유배당하여 그곳에서 5년을 살았으나, 루이 황제는 그의 무죄를 믿었으며 821년에 궁중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그러나 그는 얼마 후 다시 추방되었는데, 이번에는 성덕과 엄격함 그리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 대한 관심이 나쁜 평판을 일으켰기 때문이었다.
이때 그는 코르비로 유배되었는데 그곳에서 수도원을 세웠다.
이 수도원은 독일과 프랑스 언어뿐만 아니라 라틴어까지 가르치는 배움의 전당이 되었다.
그는 코르비 수도원에서 말년을 보내다가 사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