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아나스타시오

(Anastasius)

아나스따시오 · 아나스따시우스 · 아나스타시우스

10월 16일📍 클뤼니(Cluny)🕰 +1085년

이탈리아 베네치아(Venezia) 출신인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는 몽생미셸(Mont Saint Michel) 수도원의 수도자로 출발했는데 당대의 최고 학자였다고 한다.

당시에는 성직매매 문제가 심각했으므로 그는 이런 악습을 과감히 척결하기 위하여 헌신하다가, 끝내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노르망디(Normandie)와 가까운 통블렌느로 가서 은수자가 되었다. 7년 후 그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us VII)의 명을 받고 에스파냐로 파견되었다.

이때 그는 에스파냐 교회의 모자라빅 전례를 포기하도록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다시 클뤼니로 귀향하여 7년을 지낸 다음에 툴루즈(Toulouse) 교외에서 은수자 생활을 하면서 인접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선종하였다.

그의 유해는 도와이드에 안장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