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 순교자
성 나르세스(대)
(Narses the Great)
나르사 · 나르쎄스 · 네르사 · 네르세스 · 네르쎄스
네르세스(Nerses)로도 불리는 성 대 나르세스는 성 대 이사악(Isaac, 9월 9일)의 아버지로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태어났다.
왕가의 후손인 그는 어느 공주와 결혼하였지만, 그 얼마 뒤에 아내와 사별함으로써 궁중 관리직을 사임하였다.
그는 그 후 사제로 서품되었고, 353년에는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아르메니아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카이사레아에 있을 동안에 배운 원칙에 따라 교구의 개혁을 착수하고, 365년에는 제1차 전국 시노드(Synod)를 소집했고, 병원을 개설하는 한편 수도원들을 크게 격려하였다.
한편 국왕이 왕비를 살해한 사건을 성 대 나르세스가 문제를 삼은 것이 원인이 되어 그는 에데사(Edessa)로 추방되었으며, 왕이 전투에서 죽은 뒤에야 귀향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후임자로 선임된 팝(Pap)이란 사람이 그를 독살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