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테리스

동정 순교자

성녀 소테리스

(Soteris)

소떼라 · 소떼리스 · 소떼리아 · 소테라 · 쏘떼리아 · 쏘테리아

2월 10일📍 로마(Roma)🕰 +304년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는 그의 집안에서 성녀 소테리스를 크게 공경해왔다고 증언하였다.

어느 집정관의 딸이었던 성녀 소테리스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신분과 재산 그리고 한없이 아름다운 모습까지 포기하고 오로지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신분과 미모 때문에 수없이 많은 유혹과 위험을 당했기 때문에 모든 장신구를 떼어버리고 평민의 옷차림을 하고 다녔다.

그 즈음에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칙령을 반포하였다.

그녀는 단호히 순교할 결심으로 준비하던 중 그리스도인으로 고발되어 재판관에게 끌려갔다.

재판관은 귀족의 딸이기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회유시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성녀 소테리스는 결국 모진 고문 끝에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때 성녀의 나이는 불과 15세였다고 한다.

그녀는 소테라(Soter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