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수도원장

세콰노

(Sequanus)

세과누스 · 세콰누스 · 세과노

9월 19일🕰 +580년경

거룩한 수도자 성 세콰누스(또는 세콰노)는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Bourgogne)의 머스몽 출신으로 베레이-수-드레에서 한동안 은수자로 살았다.

이때 그는 손수 움막을 짓고 매일 시편 전부를 외웠으며 거의 단식으로 일관하였다.

랑그르(Langres)의 주교가 그에게 사제직을 주었다.

이 수도자는 지방 성직자들의 끊임없는 박해를 받았지만 자신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그는 움막에서 주로 성서공부에 정열을 쏟는 한편 수도자적인 덕행을 실천에 옮기는데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또 그는 센(Seine) 강변의 세제스트르에 수도원을 세웠으며, 이 수도원을 중심으로 큰 마을이 생겼는데 이것이 오늘의 생-센(Saint-Seine)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