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세르바시오
(Servatius)
세르바시우스 · 세르바티오 · 세르바티우스 · 쎄르바씨오 · 쎄르바씨우스
아르메니아(Armenia) 출신인 성 세르바티우스(또는 세르바시오)는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5월 2일)가 유배당했을 때 그를 극진히 보살피면서 위대한 교부의 가르침을 옹호하고, 사르디카(Sardica) 공의회에서 가톨릭 신앙을 굳세게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359년에 그는 리미니(Rimini) 공의회에 참석하여 아쟁(Agen)의 주교인 성 파이바디우스(Phaebadius, 4월 25일)와 더불어 아리우스(Arius) 이단과 대적했다.
그는 오늘날의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에 속한 림뷔르흐(Limburg) 지방의 통게렌에서 선종했다.
그의 유해는 통게렌이 침략 당했을 때 오늘날의 네덜란드령 림부르흐(Limburg) 지방 마스트리흐트(Maastricht)의 성 세르바티우스 대성당으로 옮겨졌다.
성 세르바티우스 대성당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이다.
교회 미술에서 성 세르바티우스는 보통 나무로 만든 신을 신고 있거나, 한 손에 열쇠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주교 지팡이로 용을 누르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