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성녀 산투치아
(Santuccia)
싼투치아 · 쌍투치아 · 산뚜치아 · 상투치아 · 싼뚜치아
성녀 산투치아 테레보티(Santuccia Terrebotti)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구비오(Gubbio)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훌륭한 사람과 결혼하여 딸 하나를 두었는데, 그 아이는 어려서 죽었다.
자녀를 잃자 부모들은 세상을 등지기로 결심하고 여생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작정했다.
그 얼마 후 성녀 산투치아는 구비오의 베네딕토 수녀원을 지도하던 중 율리아누스 가도(Via Julianus)에 있는 성전 기사회의 건물을 제공받았다.
여기서 그녀는 자신의 수녀들을 ‘성모의 종’이라고 불렀으나, 대개는 산투치에(Santuccie) 수녀들로 알려졌다.
그녀는 상투치아(Sanctuci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