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

대주교

사바

(Sabas)

사바스

1월 14일📍 세르비아(Serbia)🕰 1174-1237년

중세의 세르비아 왕국인 네만야(Nemanya) 왕조를 세운 스테파누스 1세(Stephanus I)의 셋째 아들인 성 사바는 17세 때에 그리스의 아토스 산(Mount Athos)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부친의 도움으로 세르비아 수도자들을 위하여 아토스 산에 수도원을 따로 세운 후 원장으로 봉사하였다.

그러다가 1207년 그의 형제인 스테파누스 2세와 불칸(Vulkan) 사이에 불화와 내전이 발발했을 때 고향으로 잠시 돌아가기도 했었다.

수많은 수도자들과 함께 돌아온 그는 스투데니카(Studenica)에 수도원을 세운 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개혁, 특히 교육을 위하여 헌신하여 땅에 떨어졌던 신앙과 교육이 부흥되기 시작하였다.

그의 노력은 국민들의 단결을 불러 일으켰고 교회 또한 크게 융성하게 하였다.

그는 방인사제와 주교를 존중하여 그들에게 교회를 맡김으로써 더욱 발전시키는 덕을 지녔다.

그는 두 차례나 성지를 순례했는데, 두 번째 순례 중 불가리아(Bulgaria)의 티르노보(Tirnovo)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세르비아의 수호성인이다.

그는 사바(Sav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