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복자 빌리암
(William)
윌리암 · 윌리엄 · 빌헬름 · 굴리엘모
1066년에 스위스 아인지델른(Einsiedeln)의 수도자 성 프레데리쿠스(Fredericus, 5월 7일)는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독일 비텐베르크(Wittenberg)의 히르사우 대수도원을 재건할 사명을 띠고 파견되었다.
그 후 성 프레데리쿠스가 물러나자 교황 레오 9세(Leo IX)는 빌리암을 그 자리에 임명하였다.
그는 원래 라티스본(Ratisbon, 오늘날의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성 엠메람(Emmeram) 수도원에서 살았던 뛰어난 수도자였다.
그는 전력을 다하여 수도자들의 개혁을 위하여 헌신했으며 공동체의 규칙을 정상화시켰다.
그는 흔히 '히르사우의 헌법'이라고도 불렸다.
그는 빌헬름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