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 신부
복자 빌리암
(William)
굴리엘모 · 빌헬름 · 윌리암 · 윌리엄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태어난 빌리암 드 노로즈(William de Naurose)는 매우 어린 나이에 고향에 있던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완덕의 길을 걷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었다.
특히 그는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신심이 돈독했다.
사제가 된 빌리암은 파리 대학교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설교와 영적 지도는 당대 최고봉이었다.
또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운동을 전개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그것은 어느 부유한 부인이 그녀의 죽은 친척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오!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이 기도는 그가 늘 드리는 주요 기도문이 되었다.
윌리엄으로도 불리는 그에 대한 공경은 1893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