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복자 빌리암
(William)
윌리암 · 윌리엄 · 빌헬름 · 굴리엘모
빌리암 쿠피텔라(William Cufitella)는 원래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으로 살다가 시칠리아(Sicilia)의 쉬클리 근교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작은 움막에서 기도와 극도의 고행을 행하면서 70여 년을 살았다.
그는 주로 자신이 심고 거둔 채소를 먹었다.
또한 그는 인근의 환자나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위하여 잠깐씩 은둔소를 비운 적이 있을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영적 지도와 권고를 받았고, 피아첸차(Piacenza)의 성 콘라두스(Conradus)와 가깝게 지냈다.
빌리암은 95세의 일기로 선종했는데 이상한 종소리를 듣고 쉬클리 주민들이 그의 은둔소에 가보니 성인은 무릎을 꿇은 자세로 숨져 있었고, 그 위로 천상의 빛이 내리비치고 있었다고 한다.
윌리엄으로도 불린다.
그에 대한 공경은 1537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