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성 비탈리아노
(Vitalian)
비딸리아노 · 비딸리아누스 · 비탈리아누스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세니(Segni) 출신인 성 비탈리아누스(Vitalianus, 또는 비탈리아노)는 교황 성 에우게니우스 1세(Eugenius I, 6월 2일)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어 657년 7월 30일에 착좌하였다.
그의 재임기간 중 영국 주교와 아일랜드 주교들의 부활절 축일 논쟁을 종식시킨 것이 가장 돋보이고, 로마(Roma)와 영국 교회간의 유대 강화는 그의 탁월한 지도력 때문에 가능했다.
그는 캔터베리(Canterbury)의 성 하드리아누스(Hadrianus, 1월 9일)와 성 테오도루스(Theodorus, 9월 19일)를 영국으로 파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방의 그리스도 단성론 이단은 그의 재임기간에도 버젓이 활동하고 다녔다.
출처 (2건)
- 존 노먼 데이비슨 켈리 / 마이클 월시 저, 변우찬 역, 옥스퍼드 교황 사전 - 비탈리아노, 왜관읍(분도출판사), 2014년, 134-135쪽.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비탈리아누스(로마의),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380-381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