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그레고리오 마카르

(Gregory Makar)

그레고리 · 그레고리우스

3월 16일🕰 +1010년경

아르메니아(Armenia)에서 출생한 성 그레고리우스 마카르(Gregorius Makar, 또는 그레고리오)는 리틀 아르메니아의 니크로폴리스 교외의 한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하다가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설교가로서 크게 성공하였고, 그의 선임 주교가 서거할 때 주교로 승품되었다.

독수생활을 늘 갈망하던 그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순회 설교하던 중에 피티비엘에 자리를 잡고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특히 영적 지혜가 뛰어났고, 대중들을 사로잡는 능력이 비상하였으며 치유의 은사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