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성 보니파시오 4세
(Boniface IV)
보니파시우스 · 보니파키오 · 보니파키우스 · 보니파티오 · 보니파티우스 · 보니페이스
요한이라 부르던 의사의 아들인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또는 보니파시오)는 이탈리아 아브루치(Abruzzi) 지방의 발레리아(Valeria)에서 태어났으며,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의 지도를 받던 학생이었다.
그는 후일 로마(Roma)의 성 세바스티아누스(Sebastianus) 수도원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었고, 교황청에 들어가서는 자선금과 교회재산의 사면관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608년에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이방신들이 모셔진 로마 신전이나 로마의 판테온(Pantheon)을 그리스도교의 성전으로 전환하여 성모 마리아나 모든 성인들에게 봉헌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였다.
또한 영국 선교를 지원하였다. 615년 5월 8일 선종한 그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 안장되었다.
출처 (1건)
- 존 노먼 데이비슨 켈리 / 마이클 월시 저, 변우찬 역, 옥스퍼드 교황 사전 - 보니파시오 4세, 왜관읍(분도출판사), 2014년, 125-126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