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베우노
(Beuno)
성녀 베네프리다(Wenefrida, 11월 3일)는 웨일스 지방 플린트셔(Flintshire)의 테인즈글에 살던 어느 부유한 사람의 딸이며, 성 베우노의 동생이다.
그녀는 오빠에게서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다.
그녀는 국왕 카라도그에게 복종하기를 거절함으로써 650년 6월 22일에 참수되었는데, 그녀의 머리가 성 베우노에 의하여 원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 성녀 베네프리다는 덴비셔(Denbigshire)의 그위테린(Gwytherin) 수도원의 수녀가 되었다.
그녀는 테노이(Tenoi) 원장을 승계하였으며, 15년 동안 수도생활을 하다가 운명하였다.
성녀 베네프리다의 머리가 떨어져 피가 흐른 곳에서는 맑은 샘물이 솟구치고 있는데, 이곳을 ‘거룩한 우물’ 혹은 ‘성녀 베네프리다의 우물’이라고 부르며, 세기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의 기적을 목격하였다.
그녀는 비네프리다(Winefrida), 비니프레드(Winifred), 바네프리다(Wanefrida), 그웬프레위(Gwenfrewi) 등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