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베른바르도
(Bernward)
베른바드 · 베른바르두스 · 베른바르트
성 베른바르두스(Bernwardus, 또는 베른바르도)는 독일 마인츠(Mainz)에서 성 빌리지스(Willigis, 2월 23일) 대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되어 황제 오토 3세(Otto III)의 전속사제로 봉직하다가, 993년에 힐데스하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주교 재임 중 온통 정치적이고 교회내적인 분쟁으로 7년이나 고생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그는 예술의 옹호자로서 유명하였다.
그 자신이 화가이자 금속 세공인이어서 힐데스하임은 성미술의 학교로서 유명하게 되었다.
성 베른바르두스가 만든 청동문, 십자가, 기둥 그리고 촛대들은 그의 예술성을 증명하는 유물로 지금도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종교 건축물의 대표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힐데스하임의 성 미카엘(Michael) 수도원 성당의 건축 책임자였다.
그는 그 성당의 유해 봉안소에 안장되었으며, 1193년 교황 코일레스티누스 3세(Coelestinus 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