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복자 베르나르디노
(Bernardino)
베르나르디누스 · 베르나르딘
베르나르디누스 아미치(Bernardinus Amici, 또는 베르나르디노)는 위대한 프란치스코 회원인 시에나(Siena)의 성 베르나르디누스를 본받고자 자기 이름도 베르나르디누스라 부르며 일생동안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포사 태생인 그는 라퀼라(L'Aquila)에서 페루자(Perugia)로 가서 법률을 공부하던 중, 마르카의 성 야고보의 사순절 설교를 듣고서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다.
그도 역시 펠트레의 성 베르나르디누스처럼 성공적인 설교가였다.
또한 그는 달마티아(Dalmatia)와 보스니아(Bosnia)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의 저술 가운데에는 “프란치스코 회원의 연대기”가 유명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