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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방문 길에

설빔을 앞두고·2007. 2. 15. 오전 10:18:12

해가 뜨는 고향마을

 

임진강 흘러가는

 서부전선 끝머리에

갈라진 형제 그리워하는 그곳이

내가 살던 고향이란다.

 

지금은 먼 세월이 흘러왔지만

 그리움에

가끔씩 들러보곤 했던

고향마을 놀던 그곳

 

추억을 되살리며

아름다운 모습들이

그리움으로

깊은 마음속에 뭉쿨하며

 눈시울을 적시네.

 

해가뜨는 고향마을

저편에는 그리움이 항시

아무도 몰라주는

그 이름마져도

내 가슴엔 사랑으로

언제고 만나

 다시 나눌 수 있는

님의 향연을 생각하면

이제야 사랑하는

형제들의 깊은 애정을 .....

댓글 1

열매·2007. 3. 23. 오후 3:04:51

함께 오른 고향길 참 따뜻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