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이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라.
저만치 날아가는 새들도 떠도는 낙엽처럼 날아가리라.
님 떠난 그자리에서 항상 기대어 있는 그 모습처럼
그리움에 안타까운 노래를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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