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목요연습
박미경·2007. 2. 3. 오후 2:03:06
그날은 여러가지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첫째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선생님께서 밝은 얼굴로 오셨고,
둘째 그동안 얼굴 잊어버릴뻔 했던 모세형제님께서 오셨고,
셋째 신입단원이 자그만치 3분이나 오셨고,
넷째 그날 축일을 맞으신 루가형제님과 베아트릭스자매님께서 축일이라고 한턱내시고,
다섯째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성가를 기쁜마으로 불렀다는 것........
너무너무 행복해서 나중에는 좀 오버한것 같아요
그날 오버해서 저희 신랑과 저는 그다음날 일어나는데 조금 힘들었다는 사실
감사하고,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 5
빅토리아·2007. 2. 5. 오후 5:28:39
맞습니다...매번 이랫으면 좋겟어요..이런...베아트리스자매님이 아니라 스콜라스티카 자매님이셨죠...
박미경·2007. 2. 5. 오후 7:28:04
이런 큰실수를 하다니... 스콜라스티카자매님 죄송해요.
신상철·2007. 2. 5. 오후 8:09:33
바오로도 간만에 나왔다는 사실...앞으로 잘 안빠질께요
정말자·2007. 3. 12. 오후 11:06:39
먼 옛날에 올린 글인줄 알고 읽었는데 바로 그날 신입단원 중 한 명이 바로 저였군요. 감사합니다.
송미경·2007. 3. 25. 오후 9:59:55
저도 그 날 무~척 이나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역시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행복한 걸 알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