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을 마치고

김영철·2008. 4. 21. 오후 11:14:04
 이번 피정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화창해서 기분도 상쾌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의 강론도 참 좋았고 감명 깊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주요사항을 간단하게나마 요약 해볼까 합니다.
 
 나눔의 시간에 돌아가면서 진지하게 얘기들을 해주셨습니다.
 평소에 별로 말이 없던 분들도 그 날 조리정연하게 얘기하시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러한 대화는 소중합니다. 서로의 체험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한다는 것이
 필요하고 또 유익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럴 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현실은 치열합니다. 자칫 그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짓눌리고, 삭막해지기 쉬운데
 성가를 부르면서..... 또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알고, 마음을 나누어서 노엘성가대 단원들이
 한마음 한뜻 되길 기원합니다.
 
 이제 곧 성모성월이 다가오는데 모두 다같이 합심하여 성모의 밤 행사를 잘 준비하여, 기쁘고
 정성된 마음으로 성모님을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영철(본시아노)-
 

댓글 3

신상철·2008. 4. 23. 오전 10:54:41

단장님 언제나 고생많이 하시고, 긍정적으로 성가대 이끌어 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승노·2008. 4. 23. 오후 6:54:09

수고하셨네여.... 짝퉁의 마지막 잔까지를...수고 감사....

이봉녀·2008. 4. 24. 오후 11:16:00

늘 수고 하십니다 아쉽게 피정은 함께 못했지만 다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