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울 이리살자

서용수

2005. 9. 16. 오후 2:47:51


 

 

  아이야 울 이리 살자


아이야  내일 모래가 추석이란다

니맘 내맘 한 그릇 수북히 담아

그동안 고마운 분들께 전하고 싶다


고마운 맘 애뜻한 맘 어쩌지 못해

날 새도록 고맘에 흠뻑 취한다 

이렇듯 품 따뜻한 적 정말 없었다


난 네가 있어 행복했다

부족한 낼 받아줘서 고맙구

내 시린 맘 나눌 수 있어 고마웠다


한가위 추석은 정말 좋구나

내 감각 내 움직임 모두 멈춘 채

우리 ME가족에게 받은 것 행복해 하구


이젠 널 사랑하리 사랑하리라

내게 화내도 너 좋아 하리

죽인대도 나는 널 좋아하리라


아이야 우리 에미 달 마을은 술익는 마을

술 생각이 나거든 달려 오소마

혁대를 끌러 놓고 정말 조아라


달이 술을 먹든 술이 달을 먹든

우린 한 가족 일편 단심 주님만을

사랑할랑께


추석이 끝나거든 온 마음 열고

고구마 꾸면서 우리 만나서

초가을 우리 꿈 달 함께 꾸세나


추석을 맞아 우리 ME가족이 가고 앉고 머무는 어느 곳에나

아버지의 돌보심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우리 삼성동 ME가족 천상의 형제 자매님들 모두의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을 구하며, 우리부부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5단

을 봉헌으로 추석선물에 가름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정말 행복하세요


감샤와 사랑을 가슴가득 전합니다. 아멘


 스테마리야(1) = 스테파노(1) +  마리야세실랴(1) 드림

  

 

댓글 1

  • 2005년 9월 17일 오전 12:37

    두 분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고향에서 고구마 꼭 . 술은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