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 기도하며 공부해요^

최영보

2007. 1. 19. 오후 9:10:06

원어민... 놀랬죠?

그런데 안젤리나 수녀님이 일본분이더라구요.

한국에 오신지 5년 되셨다는데 한국말을 참 잘하셔요.

나고야에 본원이 있는 성령선교회 수녀님이시랍니다.

안젤리나 수녀님을 만나뵙고 함께 참여하시기로 하셨어요.

三根久子 ミネヒサコ

다시 초급으로 가서 처음부터 강의 시작할겁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나오신 분들은

복습한다고 생각하세요.

외국어는 진도가 앞으로 나가는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건 기초를 다지는 일이고

몇 번이라도 반복학습하여 암기해야 하는거니까

문장을 외워 수녀님에게 발음 교정받으면서

회화에 치중하도록 합시다.

기도문도 계 응으로 주고 받으며 외워 기도하고

시편이나 성가를 일본어로 부른다던가

수녀님께 부탁하여 일본어로 된 가곡을 구해달래서

노래도 함께 불러보는 시간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다시 주보에 공지하겠지만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