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회 소식

최인숙

2006. 2. 2. 오후 10:05:07

주의 봉헌 축일에 전 세계 재속회원들을 봉헌하며

따뜻한 미소속에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는 2월이기를 소망합니다.

 

재속회 지도 수녀이신 이선자 데레사 수녀님께서 2월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3월 재속회 부터는 안명희 미카엘라 수녀님께서 서울 재속회의 살림을 꾸려 주실 것 입니다.

 

미카엘라 수녀님은 현재 관구 제2평의원과 비서 겸직으로 임명 되셨고

인천에서 재속회를 담당하셨던 자그마하시며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그런 동그란 얼굴같은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초창기에 서울 재속회원과도 함께 하셨던 음성이 여성스러우신 분.

그러나 솟구치는 화산의 뜨거운 불기운을 안고 계신 분.

조심~ 조심~  불조심~

 

이선자 데레사 수녀님의 둥지에서 떠나시기 아쉬운 분은

2월 재속회에서 마냥 회포를 푸시기를...

 

일반 재속회, 직장인 재속회, 교육생 사랑도 미움도 다 토해내며

밀물과 썰물의 섭리를 묵상합시다.

 

성숙한 내일의 주인으로

창조의 질서에 순응 하는

미덕을 발휘하며

앞으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