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빨라우신부님 축일에
3분이 새 서약을 하셨습니다
강유수 신부님은 강론에서
서약은 각자 자신이 소명 받은 삶의 색깔에서
전교가르멜이라는 고유의 색을 입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참다운 믿음은... 사랑 평화 투명함의 빛으로 나를 입히고
내 기준의 의로움 이라는 자신의 틀을 깨고 타인을 판단하지 않으며
내 본성이 아닌 하느님의 뜻에 따라
가난한 사람으로서 섬기는 마음과 찬미와 감사를 일상화하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그저 감사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