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 여행 1

설인경

2006. 5. 1. 오전 12:34:09

미카엘라 수녀님은 쑥스러우신지 카메라를 피하시고

갑자기 여행을 취소하신 한 자매님의 빈 자리를 메꾸려 부산에서 급히 올라오신 수녀님은

주위 수녀님들께서 "로또, 대박"이라 하셨다던가요? 활짝 웃으시고요.

여행경비를 총 책임 맡으신 수녀님은 별일 없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그럼요!

기도하고 있을테니 마음놓고 잘~ 다녀오세요.

댓글 1

  • 2006년 5월 1일 오전 5:37

    다 같이 빨라우 신부님의 삶을 담아오도록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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