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순교자
성 마르첼로
(Marcellus)
마르셀로 · 마르셀루스 · 마르첼루스 · 마르켈로 · 마르켈루스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4일 목록에서 과거 갈리아 제국의 수도였던 트리어에 성 마르첼루스(또는 마르첼로) 주교 순교자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그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지만, 10세기에 그의 이름이 처음 등장하면서 독일의 트리어나 오늘날 벨기에의 플랑드르 지역에 속한 림뷔르흐(Limburg) 지방 통에런(Tongeren)의 주교이자 순교자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두 도시의 주교 명단에 그의 이름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1969년 로마 보편 전례력 개정 이후 그의 이름은 역사성 부족으로 삭제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도 그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