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고마워서
잘 먹고 고마워서·2011. 6. 21. 오전 11:01:16
평소에 대통령을 좋아하고, 신부님은 더 좋아하며 존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을 입장에 놓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들아, 너에게 기도해 줄 분을 모셔야겠는데 누굴 부를까?"
"대통령을 모셔와 주세요."
"아니? 네가 존경하는 신부님은?"
그러자 소년이 말했다....
"신부님에게 전염병을 옮길 수는 없잖아요?"
* 이상 웹사이트에서 인용
================================================================
내가 소년의 입장이라면
절대로 구역장님은 집에 오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내가 전염병을 이기고 회복되었을 때 푸짐한 생선회를 먹을 기회를 잃게 될까봐.....
6월 모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구역장님의 경제적인 희생이 너무 컸기에 마음이 사알짝 아립니다.
주님은 구역장님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경제적인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마음의 부담을 덜어봅니다.
댓글 1
허대윤·2011. 6. 21. 오전 11:48:00
근데 뉘신지 정체를 밝혀라~~~~~~~ 안그러면 처들어갑니다. 다 조사하면 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