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복녀 브로니슬라바
(Bronislava)
크라쿠프(Krakow)의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 8월 17일)의 사촌인 브로니슬라바는 사촌이 운명하는 날 성모님이 그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환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크라쿠프의 노르베르투스 수녀원에서 조용히 수도생활에 전념하였으나 관상생활과 독수생활에 대한 큰 열망을 갖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수녀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움막을 짓고 살 수 있는 허가를 받고 은수자로 살다가 선종하였다.
폴란드 전 주민들로부터 공경을 받는 브로니슬라바에 대한 공경은 1839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