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성녀 에우세비아
(Eusebia)
유세비아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30일 목록에서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마르세유에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충실히 하느님을 섬긴 동정 성녀 에우세비아가 있었다고 기록하며 그녀의 이름을 새로 추가하고, 선종 시기를 497년경으로 표기하였다.
그 외에 그녀의 출신이나 생애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지역 전승에 따르면 마르세유의 생빅토르 수도원(Abbaye Saint-Victor) 지하에 성녀 에우세비아의 석관이 존재하고 있고, 그 비문을 통해 그녀가 종교 공동체와 관련된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