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나승 실비아 자매님 축일 축하드려요...

김정겸

2005. 11. 3. 오후 1:12:03

 

성녀는 성 그레고리오 마뇨(s. Gregorio Magno)의 어머니이다.
성녀의 남편인 Gordiano는 로마의 행정관이었다.
성녀는 남편이 임종한 후에, 아벤티노(Aventino)의 S. Saba 성당 근처에 있는
조그만 움막에 거주하면서 거의 수도승과 같은 은거 생할을 했다.
원래는 시칠리아 성에서 태어났고 590-594년경에 돌아가셨다.

이태리의 빨레르모의 주보 성녀로써 로마의 실비아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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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 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이 함께하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 땐
작은 것에도 상처받기 쉽고
진심 어린 한 마디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

 

p.s

이나승 실비아 자매님 영명축일 무지 축하하우~ 언제나 카페회원들 위해 봉사하는 마음 정말 감사하우~

언제나 건강하시구~ 주님과 함께하는 날 되세요^^ 11월 개인적으로 묵주기도 하는데~ (쬐금 힘드네~ㅋ) 그래두 열심히 해야쥐~

(저녁에 고구마 드세요~ 혼자 먹으면 그리해서 가마솥 통째 놓구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