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수묵화 봉헌

한진호

2005. 10. 29. 오전 1:15:01

김쌍구 세례자요한 형제님은 국내 수묵화계에서 가장 유명하신 분의 사사를 받고, 지금도 그분과 다른 제자들과 함께 활동하며, 그동안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가졌고, 현재 10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님반에 들어오면서 공부때문에 잠시 쉬었던 붓을 다시 들어 10 점의 작품을 완성, 우리 달님반 교회를 위해 봉헌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갸륵한 마음을 굽어 살피소서.

 

작품의 규격은 모두 벽에 걸기 좋은 24cm X 69cm 입니다.

당초에는 턱없이 낮은 10만원을 생각하였다가 작가의 겸손, 그리고 표구대 (5만원 예상) 감안하여 더 낮은 5만원으로 책정하여 작은 수묵화 바자회를 열고자 하오니 덧글로 (그림번호를)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쌍구 세례자요한 형제님의 흰머리 수의 증가와 함께 가치가 폭등할 것으로 예상됨.)

수익금은 모두 달님반의 졸업 여행비에 보탤 것입니다.

(대표님이 개인적으로 좀 쓰시겠다고 해서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 해에 다녀오신 중국의 명산을 주제로 한 것입니다.

 

(1)

 

 

 

(2): 임자 결정

 

 

 

(3): 임자 결정

 

 

 

(4) 임자 결정

 

 

 

(5)

 

 

 

(6)

 

 

 

(7) 임자 결정

 

 

 

(8)

 

 

 

(9)

 

 

 

(10) 임자 결정

 

 

 

 

 

(요것은 파는 물겐 아니어유)

    찾아오는 님도 없이 홀로 앉았네 빈 뜰은 비 올 듯이 어둑하고.. 물고기 가 연잎을 뒤척이고 까치가 지나갔는가 .. 나뭇가지가 흔들리는구나. 거문고가 눅눅허나..소리는 아름답고 화로는 싸늘해도 불씨는 아직 남아 있다. 진흙길이 나갈길을 가로 막으니 하루 종일 문을 닫아 걸고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