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학우소식 (7/5)

한진호

2010. 7. 5. 오후 3:41:11

 
 
♧ 7월의 영명축일 축하합니다 ♧ 

♧ 7/5 이윤우 예수 대건안드레아 수사님 ♧  

♧ 7/10 유성희 루피나 수녀님 ♧  

♧ 7/13 이진희 요엘 수녀님 ♧

♧ 7/20 유정순 엘리야 수녀님 ♧

♧ 7/21 류춘연 다니엘라님 ♧

♧ 7/31 신종현 헬레나님 ♧

 
 
 

  ♥ 달님반 7월 모임: 7월 29일 (목) 19:00 혜화동 목동식당   

 

  달님반 6월 모임은 6월 24일 (목) 19:00 목동식당에서 가졌습니다. 은퇴 후 교회 안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윤영학 아오스딩 형제님께서 장모님 상을 치르신 이후 나오셔서 당일 달님들의 저녁밥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박종기 스테파노님도 나오셨고 박용수 안드레아님도, 그리고 양미숙 율리안나님도 나오셨습니다. 또 항상 나와 주시는 정윤철 스테파노님, 최세웅 안드레아님, 송기숙 마리아님, 조기종 미카엘님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ichard Clayderman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깊은사랑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녀의 슬픔은 아주 컸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고향을 떠나 있던 남자는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결혼식이 열리는교회로 갑니다. 자신이 사랑했었던, 아니 지금까지도 가슴 아프게 사랑하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서.. 결혼식에 도착한 그는 그만..그녀의... 그녀의 곁에는 두 팔도, 두 다리마저도 없는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서야 그는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그녀를 아프게 했던가를..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던가를.. 그녀는 남자의 건강하고 완전한 몸만을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남자는 그녀를 위해 눈물속에서 작곡을 합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만든 아름다운 곡입니다. 사랑이란단어가 범람하는 요즘세상에입으로만하는 사랑보다 가슴으로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우리였으면 합니다.
    Ballade Pour Adeline
 

 

함박꽃 나무

 

꽃잎이 떨어져도 아주 깨끗하게 떨지고

순수하고 함박 웃음을 짓는 모습 

향이 너무좋아 꽃잎은 차로도 마십니다

농원 고로쇠 산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