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학우소식 (2/27)

한진호

2010. 2. 27. 오후 8:51:16

 
 
지난 2월 23일에는 달님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달님반 3월 모임은 3월 24일 (수) 예정입니다.
 
 
3월의 영명축일 맞으신 두 분 축하합니다.

 

 

  
 





      하늘 높이 가 보고 싶었어요.
      날고 싶었어요.


      날개...
      작고 미약한 날개...

      하늘을 향해 활짝 펴고
      날고 싶었어요.


      높이 날아서 멀리 보고 싶었어요
      날고 싶었어요.


      비행의 기억은
      사라진 지 오래...


      그래도 다행이에요.
      그리 높이 날지 않아
      추락해도 많이 다치진 않을 것을.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


      나한테 주어진 날개...
      이 날개로 날 수 았을까?


      날개...
      작고 미약한 날개...


      비행의 기억은
      사라진 지 오래
      아주 오래 전 기억이었을 뿐......


      아카루소의 꿈




 


삶은 벽에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