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학우소식 (11/27)

한진호

2009. 11. 27. 오전 10:39:06

 

 

모든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

이 해인

 

오직 사랑하나로 눈물속에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가난 이기에
모든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다니는 흰 구름의 평화여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 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날마다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내게 더이상의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지난 11월 25일 저녁 7시 목동식당에서 달님반 11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 보고와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 드렸습니다.

 

 

12월에 영명축일 맞으시는
 
안대훈니콜라오(12/6)     박종기스테파노(12/26)      정윤철스테파노(12/26)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