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찬가
하례하나이다,
고귀하고 영광스러우며 티 없는 소녀여.
당신은 하느님 마음에 든
정결의 눈
성덕의 화신입니다.
천상의 성령이 당신께 내리시어
영원의 말씀이 육신을 취하셨나이다.
당신은 순백의 백합
모든 피조물에 앞서
하느님께서 눈길을 주신 분
오, 아름답고 감미로운 분이여
하느님께서는 정녕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사랑의 불길로 당신을 안으시어
아드님을 잉태케 하시고
당신 품에 안겨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천상 교향악이
당신으로부터 울려 퍼질 때에
당신 품은 기쁨으로 넘쳤습니다.
오, 동정녀이신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을 안으시어
당신 정결이 하느님 안에서
빛났습니다.
오, 세상 모든 기쁨의 어머니
이슬 내려 생기 넘치는 들풀처럼
당신의 육신은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찬미받아 마땅하신 분, 하느님의 어머니
감미로운 동정녀 마리아
이제 온 교회가 기쁨으로 빛나고
조화로이 울리게 하소서. 아멘.
(빙겐의 힐데가르다, 12세기)
<새 소식 및 학우 근황>
*본인이나 주변 학우의 동정을 총무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 신부님과 함께 하는 달님반 피정: 10월 6일 (토요일) 한마음 수련원.
혜화동에서 08:30에 출발. 저녁식사는 서울에서 김 신부님과 함께 합니다.
♥ 윤영학 아오스딩 선교사님께서 8월 말일 부로 직장에서 은퇴하시고 9월
부터는 하느님 일에 전념하는 부러운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윤아오스딩
형제님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리스도의 평화 속에서 성령 충만한
선교활동을 (앞으로 30 년 이상) 펼치시기를 간절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9월 중에 은퇴기념 달님반 번개팅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달님반 해외 성지순례 입금구좌: 신한은행 110-219-481953 한진호:
(현재 20여명 참여중 또는 참여 예약중입니다. '09년 6월 예정.)
♥ 총동문회비 (3만원/년 또는 평생회비: 30만원) 납부구좌:
우리은행 1002-534-174678 한국 가톨릭 교리신학원 총동문회
♥ 아름다운 달님반 사랑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 5단씩을 바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