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주님,
저 자신을 알고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당신뿐,
당신만을 향한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당신이 커지도록 저를 낮추겠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를 버리고 당신만을 따르겠습니다.
당신 보호를 받고자 당신께 피하오니
당신 친히 뽑으신 이들 사이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저 자신을 두려워하며 당신을 경외합니다.
저를 불신하고
오직 당신만을 믿으며 순명하겠습니다.
제겐 오로지 당신뿐,
저 자신에 집착하지 않고
당신 향한 사랑으로 가난해지겠습니다.
주님,
사랑하오니 제게서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시고
당신을 뵙고 영원히 즐기게 해 주십시오.
아멘!
(성 아우구스티노, 354-437)
|
사순 제4주간 전례력
♥ 3/18(일) 사순 제4주일 ♥ 3/19(월) 한국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 ♥ 3/20(화)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3/21(수)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3/22(목)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3/23(금)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3/24(토)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새 소식 및 학우 근황> *본인이나 주변 학우의 동정을 총무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졸업한 달님반 첫 정기모임이 3월 9일 (금) 19:00 목동식당에서 있었습니다.
♥ 다음 모임은 우리가 존경하는 신부님과 함께 하는 달님반 피정 예정입니다. (6~7월중) ♥ 사순시기 특별행사로 3월 30일 (금) 22:30 개포동 성당 철야기도회 참가 예정입니다. (미사부터 시작됩니다) 졸업앨범 CD 받지 않으신 분들은 꼭 나오세요.
♥ 2009년 2월경 우리가 존경하는 신부님과 함께 하는 해외 성지순례 계획중입니다. ♥ 달님반 수도자님들의 근무지는 지난 공지사항에 올려져 있습니다. ♥ 아름다운 달님반 사랑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 5단씩을 바칩시다.♥ |

Maternity
Pablo Picasso
제 존재의 근원을 비추는
잔잔한 빛이시여,
저를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지난날 감각적인 죄의 굴레와
어지러운 마음의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
은유와 상징의 현학적인 말로
제 존재의 근원을 가리던
그 어둠 속에서 이제 빛을 밝혀 주시어,
고요 속에서
침묵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