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반 공지사항/학우동정 (대림 제4주일, 성탄팔일축제: 12/24-30)

한진호

2006. 12. 24. 오전 12:03:13

 

 오소서, 주 예수님

 

주 예수님,

당신은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보여주러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이가

온 마음, 온 영혼으로

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청하오니

오소서, 주 예수님.

 

오소서.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오소서.

열정과 감정과 심성을 꿰뚫으소서.

당신의 현존을

우리 존재의 내면에 밝혀주소서.

 

당신이 우리에게서

멀리 계시는 한

우리는 따뜻함과 안전을 찾아

사람과 사물과 사건에 매달려

헤맬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 오시어

사랑으로 보듬고 밝혀주시면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헨리 나우엔, 20세기)

 

 

 

 

대림 제4주일, 성탄 8일축제 전례력  

 

       12/24() 대림 제4주일

       12/25() 예수 성탄 대축일

       12/26()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달님반 축일: 박종기 스테파노, 정윤철 스테파노

       12/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12/28()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12/29() 성탄 팔일축제 내 제5일        

       12/30() 성탄 팔일축제 내 제6일

        

*대림 제4주일 낮미사로 대림시기는 끝납니다. 성탄시기는 주님의 성탄 제1저녁기도로 시작되어 주님의 세례 축일로 끝납니다.

 

*성탄 팔일축제는 12 26, 27, 28일은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 축일, 사도 복음사가 성 요한 축일,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들의 축일 순으로 거행되며, 성탄 팔일축제 내 주일은 성가정 축일로 지냅니다. 그러나 팔일축제 내 주일이 없으면 성가정 축일은 12 30일에 지냅니다. 팔일축제의 마지막 날인 1 1일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냅니다.

 

*1 2일과 8일 사이의 주일은 주님 공현 대축일로 지냅니다. 공현 다음에 오는 주일에 주님 세례 축일을 지내며, 만일 1 7일과 8일 사이에 공현 대축일을 지낸다면, 주님 세례 축일은 이어지는 월요일에 경축합니다.

 

 

<새 소식 및 공지>

 

u    12/24(일) 20:00부터 학교에서 구유예절과 성탄 밤미사, 그리고 다과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세시까지 이야기꽃을 피웠다니 웬일입니까? 아하! 달님들만 따로 나갔군요. 얼매나 반가웠으면! 달님들 여덟명 참석하였습니다. 

u    12/16(토) 14:00부터 교리신학원 동창회 발기위원회 제 4 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u    홀가분해진 여러분! 핑계 없는 날, 카페에 오셔서 찬 한 잔 어때요?

u    1월 13일 (토) 14:00 졸업식에 졸업생은 12:40까지 가톨릭 대학교 대강당에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학우 동정>

*본인이나 주변 학우의 동정을 수시로 총무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     12/24-25 양일간 성탄축하와 함께 전해오신 학우들 근황: 

l       재원 요셉: 잘 놀고 있습니다. 때 되면 주실 선교직 모색중입니다.

l       고은이 젬마, 유성희 루피나 수녀님: 루피나 수녀님은 전화당번으로 바쁘고 젬마 수녀님도 성탄준비로 바빠요.

l       김선희 글라라: 한마리아! 속옷 사이즈가 안맞아! 좀 바꿔줘! (! 가져오세요. 내가 입게…)

l       김민숙 세실리아: 졸업하면 한가할 줄 알았더니 더 바쁘네요.

l       김성현 젬마쟌 수녀님: (축성탄!)

l       김순옥 데레사: 성탄을 맞아 즐겁게 바쁘게 지냅니다.

l       김순임 율리안나: (서방님과 여행가셨나?)

l       김쌍구 세례자요한: 전교가르멜회 입회 예정. 수묵화 동호회 청풍회활동도 재개 예정입니다.

l       김영애 소화데레사: 주님 사랑에 푹 젖어 있습니다. 직장과 본당 봉사활동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l       김우모 마태오: 신학원 성탄밤미사 즐거웠습니다. 봉사의 은총에 벅찹니다. 졸업식 끝나고 해외 성지순례를 가게 됐습니다.

l       김은순 아녜스: (호랑이가 날개 단 격 됐으니 물어보나 마나선교활동의 선봉에서 열심히 일하슈~)

l       김종월 에스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제는 대구, 오늘은 공세리 거쳐 솔뫼성지, 이따 저녁은 서울에서못 말리는 황후마마

l       김현 요셉: ‘피앗 공동체의 한 해 마무리로 남양주 MT 다녀왔습니다. 씩씩한 선교사 김요셉에게 박수를!

l       김희자 젬마: 여전히 본당활동 열심입니다. 성가대 끝나구요, 수서 통합병원에 추기경님 오신대서 가기로 했습니다.

l       나길숙 마리아: 성가대회 마치고 식구들과 국수 삶아먹었어요. 아아~ 학교 갈 시간에 못가니 우울증 걸릴 것 같애요~

l       류춘연 다니엘라: 체중조절중입니다. (아이구! 더 날씬해질 필요 없는데…) 잘 먹고 운동 잘하는 것이 최고라구요

l       문요한 세례자요한: (축성탄!)

l       박용수 안드레아: 잘 쉬고 있습니다. 즐거운 성탄!

l       박종기 스테파노: 학교는 끝났으니 앞을 보며 또 열심히 갑니다. 축성탄!

l       송기숙 마리아: 성서영성학과 진학을 위해 애썼으나 맡겨진 일들이 많아 힘들 것 같아요. 기도해 주세요.

l       신종현 헬레나: 저녁에 만날 건수 있으면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때가 되면 선교사 활동도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멘.

l       안대훈 니콜라오: 회사는 주님의 도움심으로 잘 버텨나가고 있고 본당 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l       안정현 글라라: 축하해 주세요. 저에게도 선교활동의 기회가 왔답니다. 내년부터 어르신들 모시고 어르신성서함께 하게 됐습니다. (축하합니다! 마르코 성당 인재 났네!)

l       양미숙 율리안나: 본당 성가대 발표회 끝나고, 헉헉~ 뭐가 이래 바쁜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로 항상 기쁨충만 은총충만부럽당…)

l       유승혜 마리아: 멀리까지 학교 다니면서 힘들었던 건강문제는 많이 좋아졌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많은 봉사 할 수 있기를 빌어주세요~

l       유정순 엘리야 수녀님: (축성탄!)

l       윤영학 아오스딩: 부부사랑 애틋하신 두 분 어디어디로 여행중~ 번역봉사를 제대로 많이 하기 위해 전문적인 서적을 구해 공부중입니다.

l       은성기 세례자요한: 책방에 와있어요~ 아 근데 이거 사무실 일이 많아져서 내년에 공부하려면 큰일났네~ 하여튼 이정헌 신부님 책들 좀 꼭 읽으셔~

l       이세영 카타리나: 근무중예요 잉잉~ 월요일에도 출근해서 기뻐요 잉잉~

l       이연숙 바울라: 일 너무 많이 했더니 감기가 콜록! 빨리 낫기를 빕니다.

l       이유철 그레고리오: 여전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고 즐거운 성탄 빕니다.

l       이윤우 예수 대건 안드레아 수사님: 여전히 밥준비로 바쁩니다. 졸업식때는 수도회 행사관계로 못가지만 모임 있을 때마다 불러주세요~ 꼭이요~

l       이춘자 세실리아: 손주 보느라고 힘 다 빠졌어요. 그래도 모임 준비되면 꼭 연락 해주세요. 보고싶어서 원~

l       임문정 데레사: 어쩌나~ 졸업식은 참석 못하게 됐어요. 함께하는 단체에서 해외순방 계획이 있어서요그치만 졸업이후 모임은 꼭 참석할께요

l       전옥례 우르바노, 이진희 요엘 수녀님: 축성탄! 저희들도 수도회 행사관계로 졸업식 참석은 못하지만, 소임지 바뀌면 꼭 연락 드릴께요~

l       정윤철 스테파노: 내년에는 우리학교 가봐야 손님이네? 아이구~  졸업 후에도 자주 봅시다. 모두들 보고싶어 죽겠어요!

l       조기종 미카엘: (성가대 연습중인가?)

l       조정 안드레아: (설악산 사진 찍으러 간 게 분명해…)

l       채기석 아오스딩: (우리랑 좀 놀아주시면 좋겠는데…)

l       최세웅 안드레아: 리디아(자매님) 곧 퇴원 예정입니다. 집으로 데려오면 다시금 힘든 간병이 시작되지만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인 것이 가장 힘듭니다. 그래도 귀에 대고 성서봉독, 기도 많이 해줘야죠

l       최세정 토마스 아퀴나스: 연말까지 바쁜일이 있군요. 모두들 보고싶고모임 한 번 만들께요. 축성탄!

l       허주행 프란치스코: (앨범에 올려진 하얀초록 도서관이 뭔가요? 했더니) 결손가정 아이들 방과후 집으로 데려다가 공부도 가르치고 간식도 주는 일을 해왔습니다. 열명 정도 됩니다. 후원자들과 봉사자들도 생겼습니다. 아내 베로니카가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짝짝짝!)

 

 

u     12/23(토) 달님반이 그리운 '신사', 축성탄 문자 메시지 날림.

u     너무나도 긴 간병생활을 잘 이겨내고 계신 최세웅 안드레아 형제님에게 주님의 평화를 빌며, 은총 베푸시어 김순금 리디아 자매님을 천국으로 잘 이끄시도록 기도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