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주 예수님
주 예수님,
당신은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보여주러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이가
온 마음, 온 영혼으로
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청하오니
오소서, 주 예수님.
오소서.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오소서.
열정과 감정과 심성을 꿰뚫으소서.
당신의 현존을
우리 존재의 내면에 밝혀주소서.
당신이 우리에게서
멀리 계시는 한
우리는 따뜻함과 안전을 찾아
사람과 사물과 사건에 매달려
헤맬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 오시어
사랑으로 보듬고 밝혀주시면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헨리 나우엔, 20세기)
|
大 字 報 대림 제4주일, 성탄 8일축제 전례력 ♥ 12/24(일) 대림 제4주일 ♥ 12/25(월) 예수 성탄 대축일 ♥ 12/26(화)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달님반 축일: 박종기 스테파노, 정윤철 스테파노 ♥ 12/27(수)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 12/28(목)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 12/29(금) 성탄 팔일축제 내 제5일 ♥ 12/30(토) 성탄 팔일축제 내 제6일
*대림 제4주일 낮미사로 대림시기는 끝납니다. 성탄시기는 주님의 성탄 제1저녁기도로 시작되어 주님의 세례 축일로 끝납니다. *성탄 팔일축제는 12월 26, 27, 28일은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 축일, 사도 복음사가 성 요한 축일,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들의 축일 순으로 거행되며, 성탄 팔일축제 내 주일은 성가정 축일로 지냅니다. 그러나 팔일축제 내 주일이 없으면 성가정 축일은 12월 30일에 지냅니다. 팔일축제의 마지막 날인 1월 1일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냅니다. *1월 2일과 8일 사이의 주일은 주님 공현 대축일로 지냅니다. 공현 다음에 오는 주일에 주님 세례 축일을 지내며, 만일 1월 7일과 8일 사이에 공현 대축일을 지낸다면, 주님 세례 축일은 이어지는 월요일에 경축합니다.
<새 소식 및 공지> u 12/24(일) 20:00부터 학교에서 구유예절과 성탄 밤미사, 그리고 다과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세시까지 이야기꽃을 피웠다니 웬일입니까? 아하! 달님들만 따로 나갔군요. 얼매나 반가웠으면! 달님들 여덟명 참석하였습니다. u 12/16(토) 14:00부터 교리신학원 동창회 발기위원회 제 4 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u 홀가분해진 여러분! 핑계 없는 날, 카페에 오셔서 찬 한 잔 어때요? u 1월 13일 (토) 14:00 졸업식에 졸업생은 12:40까지 가톨릭 대학교 대강당에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학우 동정> *본인이나 주변 학우의 동정을 수시로 총무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 12/24-25 양일간 성탄축하와 함께 전해오신 학우들 근황: l l 고은이 젬마, l l l l l l 김쌍구 세례자요한: 전교가르멜회 입회 예정. 수묵화 동호회 ‘청풍회’ 활동도 재개 예정입니다. l l 김우모 마태오: 신학원 성탄밤미사 즐거웠습니다. 봉사의 은총에 벅찹니다. 졸업식 끝나고 해외 성지순례를 가게 됐습니다. l l 김종월 에스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제는 대구, 오늘은 공세리 거쳐 솔뫼성지, 이따 저녁은 서울에서… 못 말리는 황후마마… l l l 나길숙 마리아: 성가대회 마치고 식구들과 국수 삶아먹었어요. 아아~ 학교 갈 시간에 못가니 우울증 걸릴 것 같애요~ l 류춘연 다니엘라: 체중조절중입니다. (아이구! 더 날씬해질 필요 없는데…) 잘 먹고 운동 잘하는 것이 최고라구요… l l l l l l l l l l l l l l l l l l l 전옥례 우르바노, l l l 조정 안드레아: (설악산 사진 찍으러 간 게 분명해…) l l l l 허주행 프란치스코: (앨범에 올려진 ‘하얀초록 도서관’이 뭔가요? 했더니) 결손가정 아이들 방과후 집으로 데려다가 공부도 가르치고 간식도 주는 일을 해왔습니다. 열명 정도 됩니다. 후원자들과 봉사자들도 생겼습니다. 아내 베로니카가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짝짝짝!) u 12/23(토) 달님반이 그리운 '신사', 축성탄 문자 메시지 날림. u 너무나도 긴 간병생활을 잘 이겨내고 계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