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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반 친구님들,
수업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달님이 그 큰 얼굴로 휘영청~
그러고 보니 연천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군요
그날도 보름달이 덩실~
(총무 소외감 느낀 날이었죠...)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다 써놓은 과제 제출할 날 기다리시느라!!
수요일이 되었군요.
오늘 드디어 제출하시는 날입니다.
늙으나 젊으나 깜빡 하는 것은 봐줄 수 있지만
과제가 제출되지 않으면 점수가 없으니
오늘 꼭 과제 계시헌장요약 가지고 등교해주세요!!!
눈에 계속 어른거리라고 이렇게 어른어른거리게 썼답니다. ^o^

이 수 동 , 휘영청 Acrylic on Canvas 33.3X24.2cm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