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성 빅토르
(Victor)
빅또르 · 빅똘 · 빅톨
성 빅토르는 오늘날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의 낭트(Nantes)에서 르 샹봉(La Chambon) 근처에 손수 작은 은둔소를 짓고 일생을 고독 속에서 살았다.
그는 선종 후에 그곳에 묻혔고, 그의 무덤은 고통받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곳이자 피난처가 되었다.
프랑스 혁명 중에 그의 무덤이 훼손되고 유해 또한 약탈당해 사라졌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8월 29일 목록에 르 샹봉의 은수자인 성 빅토르의 이름을 새로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